張 "李, 트럼프 질문에 '친북 한중동맹'으로 답해"
'이스라엘 SNS 논란'에 '정동영 북핵 발언'…공세 집중
민생 의제는 뒤로…"중도층 표심 잡기 한계" 지적도
張 "李, 트럼프 질문에 '친북 한중동맹'으로 답해"
'이스라엘 SNS 논란'에 '정동영 북핵 발언'…공세 집중
민생 의제는 뒤로…"중도층 표심 잡기 한계" 지적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의 외교·안보 문제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동영 통일부장관발(發) 한미관계 리스크 등 틈새를 돌파구로 선정한 모습이다. 장 대표의 방미 일정과 연계해 일단 외교·안보 이슈 의제 선점에 성공한 모양새지만, 정치권에선 고정 지지층 결집에 치중한다는 지적과 함께 민생 이슈 대응은 뒷전으로 밀렸다는 비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