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경 연계한 ‘원포인트’ 예산 관악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총 6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6년 제1회 추경은 통상적인 추경안과 달리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원포인트 예산'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급증한 취약계층과 구민들의 고통을 분담해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