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암호화 정보 활용 허용…안전성·이용자 보호 중점 심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2026년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연계정보(CI) 생성·처리 적합 여부에 대한 승인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나이스평가정보와 네이버 등 75개 사업자가 승인됐다. 연계정보는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값으로 온라인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전자정보다. 주민등록번호로 복원은 불가능하다. 이번 심사는 규제 특례로 임시허가를 받은 본인확인기관과 모바일 전자고지,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 신규 신청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지난해 6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