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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4년 마무리…"퇴임 후 경제 평론·자문할 것"(종합)

빅스텝·계엄·중동전쟁 위기 회고…가계부채비율 하락 성과 제시
"서학개미 발언 후회 없어…한은, 최고 싱크탱크로 더 발전하길"

빅스텝·계엄·중동전쟁 위기 회고…가계부채비율 하락 성과 제시 "서학개미 발언 후회 없어…한은, 최고 싱크탱크로 더 발전하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총재는 마지막 이임사에서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퇴임 후에는 경제 평론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4년은 예상했던 범위 안이 아니라 경계를 끊임없이 넘어야 했던 시간"이라고 돌아봤다. 취임 직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급등해 사상 첫 두 차례 빅스텝을 포함, 기준금리를 3.5%까지 올려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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