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오현숙 씨 "언제나 남을 먼저 세워주는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 투표가 오는 20~21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이돈승 예비후보의 아내 오현숙 씨가 남편의 28년 외길 정치를 곁에서 지켜본 소회를 담은 손편지를 공개, 주위를 뭉클케 했다. 오현숙 씨는 19일 편지를 통해 남편이 지난 28년 동안 수많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단 한 번도 완주군을 향한 마음을 내려놓지 않았던 끈기와 진정성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