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확정됐다. 오 시장은 먼저 본선행을 확정지은 정원오 더불어민주장 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박덕흠 중앙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비율로 반영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추산한 결과다. 당규에 따라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