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상환용 1.5조→9000억 축소…미래투자용 그대로
신주 발행 7200만주→5600만주 감소…발행가도 하향
부족 재원 6000억, 자산 유동화·자본성 조달로 충당
김승연 회장, 5월부터 한화솔루션 급여는 받지 않기로
채무상환용 1.5조→9000억 축소…미래투자용 그대로
신주 발행 7200만주→5600만주 감소…발행가도 하향
부족 재원 6000억, 자산 유동화·자본성 조달로 충당
김승연 회장, 5월부터 한화솔루션 급여는 받지 않기로 한화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제동 이후 유상증자 규모를 6000억원 축소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채무 상환 비중을 줄이는 대신 미래 성장 투자 계획은 유지하며 자금 조달 구조를 일부 조정했다.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2조 400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당초 증자안 중 채무상환 금액은 1조 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6000억원 줄이고, 9000억원 규모의 미래성장 투자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