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진행된 '제15차 해운·조선·물류 안정화 포럼'서 발언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선박이 있다면 해수부와 협의 부탁"
17일 진행된 '제15차 해운·조선·물류 안정화 포럼'서 발언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선박이 있다면 해수부와 협의 부탁"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은 26척이고 선원은 163명"이라며 "통과 여건만 조성되면 출발할 수 있도록 선사 및 외교부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홍 장관은 원래 183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전쟁 위험구역 지정 이후 하선 요구, 계약 만료, 외국 선원 교대 등으로 20명이 줄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