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원도심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선사한다. 청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원공원 등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24일 오후 6시 개막하는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중앙공원과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된다. 중앙공원 압각수(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이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