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Siri)'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인력 재정비와 함께 AI 전략 수정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개발 인력 수백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코딩 교육을 위한 부트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시리 개발팀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오픈AI의 '코덱스(Codex)' 등 AI 기반 도구 활용 역량에서 뒤처졌다는 내부 평가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