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신청·개인정보 유출 고소 동시 진행
노조 "쟁의권 무력화 시도...실력행사로 대응"
가처분 신청·개인정보 유출 고소 동시 진행
노조 "쟁의권 무력화 시도...실력행사로 대응" 삼성전자가 노조의 ‘4·23 투쟁 결의대회’와 5월 총파업을 앞두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임금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가 강경 투쟁 방침을 밝히면서 노사 충돌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16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법에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달라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