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받은 종잣돈으로 지분 확보 후 배당금으로 지분 매입
장남 양승주, 14세에 '배당소득'만으로 억대 지분 매수
두 딸도 배당으로 수천만원대 매수…지분 동반 확대
증여받은 종잣돈으로 지분 확보 후 배당금으로 지분 매입
장남 양승주, 14세에 '배당소득'만으로 억대 지분 매수
두 딸도 배당으로 수천만원대 매수…지분 동반 확대 대신증권 오너 4세들이 배당소득을 활용해 자사주를 사들이며 지분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초기 증여로 확보한 지분에서 발생한 배당을 다시 투자하는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별도의 추가 증여 없이도 지분이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홍석 부회장의 장남 양승주 군(2011년생)과 장녀 양채유 양(2013년생), 차녀 양채린 양(2016년생)은 지난 15일 대신증권 보통주를 각각 3350주, 1650주, 1620주 장내 매수했다. 투입 자금은 양승주 군 약 1억3000만원, 양채유·양채린 양 각각 6000만원대로, 자금 출처는 모두 배당소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