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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바이오·신선식품 '콜드체인' 고도화 나서

온도 민감 화물 수요 증가에 국내외 물류 거점 및 기술력 강화
페덱스·CJ대한통운 등 북미 및 국내외 인프라 확장 가속

온도 민감 화물 수요 증가에 국내외 물류 거점 및 기술력 강화 페덱스·CJ대한통운 등 북미 및 국내외 인프라 확장 가속 국내외 물류업계가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과 신선식품 등 온도에 민감한 화물의 물동량이 급증함에 따라 관련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기업 중 DHL과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페덱스(FedEx)는 올해 4월까지 국내외 '콜드체인' 시설을 총 130여개까지 확장했다. 특히 미국 내 바이오 의약품 등 엄격한 온도 관리가 필요한 화물의 물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확장 추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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