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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체율 상승세…중기·개인사업자 부실 증가

중소법인 연체율 1.02%…전월 대비 0.13%p 상승

중소법인 연체율 1.02%…전월 대비 0.13%p 상승 국내 은행 원화대출 신규 연체 발생액이 늘면서 연체율이 상승했다.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 대출 부실이 확대되며 전체 연체율을 끌어올렸다. 17일 금융감독원의 '2026년 2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2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신규 연체율은 0.12%로 전월 0.11%보다 0.0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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