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포항·광양 협력사 불법파견 인정⋯냉연 포장 등 일부 파기환송
S직군 신설안에 하청 노조 "차별" 반발⋯기존 정규직도 역차별 우려
대법, 포항·광양 협력사 불법파견 인정⋯냉연 포장 등 일부 파기환송
S직군 신설안에 하청 노조 "차별" 반발⋯기존 정규직도 역차별 우려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들에 대한 불법파견을 최종적으로 인정했다.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에 대한 직고용을 발표한 상황에서 나온 판결인 만큼 직고용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임금·복지 체계와 직군 설계 등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포스코로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