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옥죄자 '공장'으로 선회
기업 대출 대부분은 중기·제조업 지원 하나은행 원화대출금 증가율 및 기업 및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4대 금융지주 계열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규제가 이어지자 중기 여신을 앞세워 기업금융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6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은 316조695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은 3.9%, 신한은행은 4.4%, 우리은행은 0.3% 늘어 4대 금융지주 계열 은행 가운데 하나은행의 대출자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