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희망퇴직·삼성물산 퇴직금 정산⋯'방어 경영' 확산
고용 21개월 감소⋯수익성 악화에 인력 구조 재편 가속 전망 건설업계가 인력과 비용 구조를 동시에 손보는 ‘이중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 수주 감소와 공사비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지자, 인력은 줄이고 노무 리스크는 선제적으로 정리하는 흐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고용 지표도 이런 분위기를 보여준다. 건설업 종사자 수는 2024년 6월 이후 2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황 둔화가 길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보다 보수적인 인력 운영에 나서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