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억원 지급액 중 23억원 소비…음식점·카페 등서 가장 많이 사용 전북 장수군은 지난 2월 26일 첫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분석한 결과 총 지급액 약 28억원 중 약 23억원이 사용돼 83%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전 군민에게 2년 동안 매월 1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