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인천시금고 정조준…지자체 '광폭 행보'
본사 청라 이전…유력 도전자로 급부상 하나은행이 '장기고객 및 후속영업 기회 확대를 위해' 기관영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예정된 15조원 규모 인천시금고 입찰에도 참여해 수도권 공공자금 관리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9일 하나은행은 따르면 올해 7~9월로 예정된 인천시금고 사업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전통적인 공공자금 관리 기반이었던 충청권을 넘어 경기도와 인천으로 기관영업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