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지난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외국인 투자지역에 설립한 기업으로,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하며 글로벌 전력선 시장 수요에 대응해왔다. 동시에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협력 기반도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