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 삼국시대 고유전체 분석 결과 내놓아 고대 한국 사회에서 근친혼과 족내혼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국시대 사회의 매장 풍습과 사회 구조를 밝힐 생물고고학 연구 결과가 9일 ‘Science Advances’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논문명: Ancient genomes reveal an extensive kinship network and endogamy in a Three-Kingdoms period society in Korea)는 경산시 임당동-조영동 고총군의 44개 무덤의 무덤 주인들과 순장자 78명의 고유전체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고대 한국 지역사회의 친족 네트워크를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