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안보 불안 심화...글로벌 국방 수요 확대
"가격·납기 경쟁력 확보⋯재무장 소요 늘 듯"
국제 안보 불안 심화...글로벌 국방 수요 확대
"가격·납기 경쟁력 확보⋯재무장 소요 늘 듯" 국내 방위산업계가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국-이란 전쟁 발발 등 국제 안보 불안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국방 수요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 4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는 1조24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