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조선 7척·1400만 배럴 대기…즉각 통항 어려워
최대 3000척 병목 속 순차 통과 불가피…이란 통제 관건
2주 휴전 기간 내 통항…통행료·보험료 재산정 등도 변수
국내 유조선 7척·1400만 배럴 대기…즉각 통항 어려워
최대 3000척 병목 속 순차 통과 불가피…이란 통제 관건
2주 휴전 기간 내 통항…통행료·보험료 재산정 등도 변수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로 했지만, 선박 병목과 비용·보험 문제 등이 겹치면서 유조선의 실제 재항해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는 국내 정유사 관련 유조선 7척, 약 1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묶여 있는 상태로 즉각적인 재항행은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