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야구장·위례 등 4000호 우선 착수⋯2027년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민간참여 방식을 도입해 공공주택 공급 속도 높이기에 나선다. LH는 성균관대 야구장과 위례 업무용지 등 도심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LH는 해당 부지를 포함해 서울 내 유휴부지 4곳에서 약 4000호 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