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신설·청년 참여 콘텐츠 강화 천안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나선다. 당일 방문에 머물렀던 관광 흐름을 바꾸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하기로 했다. 충남 천안시는 8일 박람회 기간을 전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를 단순 행사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음식·숙박·지역 관광이 함께 묶이는 관광형 한류 박람회로 키워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