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규상 전 금융위 부위원장 현대인베스트운용 이사회 의장 선임
현대해상 출신 배제 첫 사례⋯"도규상 영입 특별한 이유"
도규상 전 금융위 부위원장 현대인베스트운용 이사회 의장 선임
현대해상 출신 배제 첫 사례⋯"도규상 영입 특별한 이유" 현대해상그룹이 금융관료 출신을 계열회사 이사회 구성원으로 처음으로 영입했다. 최대주주인 정몽윤 회장이 현대해상 이사회 의장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핵심 계열회사 이사회에 외부 인사를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지난달 19일 도규상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지난해 말 물러난 이윤선 이사회 의장 자리에 외부 인사를 영입한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