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를 가진 러너가 실시간 영상 공유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마라톤 완주에 나선다. 최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해번트 출신의 클라크 레이놀즈(45)는 이달 말 열리는 브라이튼 마라톤에서 '비 마이 아이즈(Be My Eyes)' 앱과 스마트 안경을 활용해 42.2㎞ 코스를 달릴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그의 시야를 자원봉사자들과 공유하고 이들이 음성으로 장애물과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