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권·남진복 20%대…응답자 75.8% "지지 유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병수 전 울릉군수가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선두를 기록하며 사실상 '1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뉴스24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김병수 전 군수는 39.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2위 남한권 현 군수(25.1%)를 14.2%포인트 앞선 수치로, 경쟁 구도에서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 남진복 경북도의원은 22.1%, 정성환 전 울릉군의회 의장은 8.9%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