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중 11명 재산 증가…도민은 생계난·빚 부담
김형동 의원, 2023년 경실련 조사서 부동산 재산 증가율 상위 10위권
13명 중 11명 재산 증가…도민은 생계난·빚 부담
김형동 의원, 2023년 경실련 조사서 부동산 재산 증가율 상위 10위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최근 재산이 증가한 경북 지역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을 향해 민생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도민들이 고물가와 가계부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공직자 재산 증가는 상대적 박탈감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7일 논평을 내고 최근 공개된 공직자 재산신고 변동 내역을 제시했다. 경북 지역구 국회의원 13명 전원이 국민의힘 소속인 가운데, 이 중 11명의 재산이 지난 1년 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언석 의원은 8억 3000만 원, 임종득 의원은 6억 3000만 원, 김석기 의원은 3억 3000만 원의 재산이 각각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