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78% 급감에도 개발비 2000억원 쏟아부어⋯'오로라' 프로젝트 올인 르노코리아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80% 가까이 급감하면서도 미래 먹거리인 '오로라 프로젝트'에 역대급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의 이익 감소를 감내하더라도 신차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8일 르노코리아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무형자산 내 '개발비' 잔액은 2029억2142만원으로, 1년 전 1366억9472만원보다 약 48.5%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