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출고가 인상⋯노트북 최대 90만원·태블릿 15만원 상승 삼성전자가 갤럭시북과 갤럭시탭 주요 제품 가격을 다시 인상했다. 지난달에 이어 추가 조정이 이뤄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완제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0시부터 일부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 출고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동시에 적용됐으며, 국가별 환율과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인상 폭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