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요인이 전문가 설명을 통해 제시됐다. 최근 최석재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서 췌장암과 관련된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법을 설명했다. 최 교수에 따르면 췌장은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장기로, 과도한 부담이 지속될 경우 염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환경이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지고, 이는 췌장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구조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