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W1 남자부 우승…국내 이어 국제무대까지 상승세 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 소속 함태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금빛 쾌거를 이뤄냈다. 대구교통공사는 함태진 선수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 2026 현대 세계 장애인 양궁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방콕에서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장애인 양궁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함 선수는 파라양궁 컴파운드 W1(중증 장애 선수 부문) 남자부에 출전해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