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개 거점 전담 운영⋯"대형 플랫폼 주문·배송 노하우 내재화" 한진이 11번가와 풀필먼트 사업 운영을 통해 이커머스 물류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 월평균 이용자 860만 명 규모의 대형 플랫폼 전담 운영을 통해 한진의 풀필먼트 사업 고도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진은 7일 11번가와 물류서비스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번 계약에 따라 한진은 수도권에 위치한 약 2만6000평, 4개소 규모의 11번가 풀필먼트 센터 내 시설과 인력, 자동화 장비 등을 전담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