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래프톤株 1000억원대 매도…엔씨는 500억원대 매수
지난해 넷마블 사고, 시프트업 팔고…IP 성장·사업 안정성 차이 국민연금이 올 들어 엔씨 투자 비중을 늘리고 크래프톤 비중을 줄이는 식으로 게임사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요 게임사들의 IP 성장성 등을 재평가하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엔씨 주식 22만 534주를 매수해 지분을 7.15%에서 8.15%로 늘렸다. 반면 크래프톤 주식은 지난 1월 15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51만 1844주를 매도해 지분을 7.1%에서 6.1%로 낮췄다. 엔씨는 4달간 420~550억원어치를 매수하고, 크래프톤은 2달간 1195~1976억원어치를 매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