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복에 쓰이는 '아라미드' 소재 활용⋯"배터리 화재 예방" 신세계백화점은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아라미드 소재를 적용한 화재안전 보관함을 전 사업장에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장 내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도입되는 보조배터리 화재안전 보관함은 소방복에 사용되는 아라미드 원단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아라미드는 고온에서도 형태와 강도를 유지하는 대표적인 내열·난연 소재다. 배터리 열폭주 발생 시 1000℃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화 성능을 갖춰 화재 확산을 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