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인접 임야 콘크리트·석고 의심 물질 대량 노출
‘폐기물 위 흙 덮기’ 정황…처인구청, 토지 소유주 상대 수사 의뢰
행위자 특정 못하면 토지 소유주에 법적 책임 물을 수 있어
물류창고 인접 임야 콘크리트·석고 의심 물질 대량 노출
‘폐기물 위 흙 덮기’ 정황…처인구청, 토지 소유주 상대 수사 의뢰
행위자 특정 못하면 토지 소유주에 법적 책임 물을 수 있어 지난달 30일 찾은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659-19번지 일대. 현장에서 확인한 5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회색산이 눈에 먼저 들어왔다. 일반 산이라고 하기에는 흙 색깔이 너무나 달랐다. 회색빛이 강하게 도는 성토층은 멀리서 보면 단순한 흙더미같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곳곳에 미처 부서지지 않은 덩어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