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 사기 혐의로 건물주 수사 부산 사하구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전세사기'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오피스텔 세입자로부터 전세사기 고소장을 접수하고 최근까지 6명의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하구에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는 건물주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세입자들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4억 3000만원 상당의 전세 보증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