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 일대 500m 관통...학교 측 “안전 우려” 한남대 캠퍼스 일부를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이 재개 움직임을 보이면서 학교 구성원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한남대학교 측은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공사 중단과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다. 한남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하는 선로 직선화 사업으로, 캠퍼스 일부를 지나는 노선이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터널 출입구 경사 문제 등 안전성 논란으로 중단됐으나, 2025년 9월 공단이 재개 방침을 고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