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월 중 자율 선택…기업 일정 맞춘 ‘맞춤형 세정’ 본격 시행 경북 경산시가 납세자의 편의와 기업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방식에 변화를 준다. 경산시는 올해부터 납세자가 직접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는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일정을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일부 기업은 회계 결산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며 불편을 겪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