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대출 사기 의심 정황 포착…경찰 신고로 피해 차단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 3일 강원 춘천후평3동 우체국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를 예방한 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 3월 24일 오전 9시께 발생했다. 70대 남성 고객이 투자금 회수를 위한 세금 납부를 이유로 보험환급금 대출 869만원을 신청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직원은 최근 빈발하는 투자사기 유형으로 판단하고 고객을 설득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