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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필품 실은 '고창동네점빵'이 간다

마을 가게 없는 교통불편 오지마을 '고창동네점빵' 운행

마을 가게 없는 교통불편 오지마을 '고창동네점빵' 운행 전북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리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의 첫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 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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